SEIKO SGEF05J1 장신구 용도로 시계가 있어야 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무리해서 SNP-001을 사려 했지만... 현실을 생각하고 이 제품으로 결정. 계획했던 일들도 다 틀어져 버리고, 무엇하나 되는 게 없는 요즘입니다. 삶에 여유가 생겼을 때 지금의 힘든 시기를 추억할 수 있도록 시간관리 잘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10만원 당첨되었습니다. (4등(5만원) 2개) 이런거에나 희망을 걸고... 참으로 한심한 인생입니다. 청년시절의 꿈은 온데간데 없고,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에 시달리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도 사라져가는거 같네요. 20대 초반에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를 보면서 '저렇게 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했으면서도, 결국 [빼앗기는 자]가 되어 매트릭스의 인간배터리처럼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회에서는 그런 삶을 현실이라 강요하는 듯하고... 언제나 그렇지만 우울한 일요일 저녁이네요. 더 늦기전에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겠습니다. (빨간약을 쥐어짜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