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DMC-G1 + LEICA DG 25mm F1.4
한강공원이나 여의도는 애초에 단념하고,
원효대교나 동작대교에서 보려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다리에 진입하지도 못해서 포기...
이 간판 앞에서 촬영했습니다.
빛망울
7시가 넘어서 어두워지니 시작! 안돼... 초점이...
외롭지 않아!!
막 레이져쇼도 합니다.
집에와서 확인하니 노출이 엉망입니다. 거의 두달동안 카메라를 안썼더군요.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가을 여행계획도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 여름이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내년에는 함께 볼 사람이 생기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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